Fresh Food BI Design
마켓딜 브랜드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을 진행했던 ‘마켓딜’은 브랜드 명이 먼저 만들어진 상태에서 여기에 맞는 스토리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마켓딜은 신선식품을 배송해 주는 온라인 식료품 유통 스타트업입니다.
브랜드 네임이 마켓 + 딜의 합성어인데 이름 안에 들어있는 마켓은 식료품점이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잘 전달해 주고 있어서 ‘딜’=’Deal’이라는 단어를 브랜드 콘셉트에 잘 녹여내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영어에서 ‘the real deal’이라고 하면 someone or something that is very good and has all the qualities that people say they have란 뜻을 지니는데, 한마디로 말해 “와! 이건 진짜다. 진짜 좋은
물건(또는 사람)이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마켓딜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신선식품 직배송 콘셉트를
잘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브랜드의 스토리와 슬로건을 제작하였습니다.
Market Deal Brand Design
We created a story that fits the brand name that was created first, called ‘Market Deal’.
Market Deal is an online grocery distribution startup that delivers fresh food.
The brand name is a combination of market + deal, and the market in the name directly conveys
that it is a grocery store, so we worked to incorporate the word “Deal” into the brand concept.
‘The real deal’ means someone or something that is very good and has all the qualities that
people say they have. This is real. It’s a really good thing. That’s what this means. We produced
the brand’s story and slogan, focusing on expressing the concept of direct delivery of premium
fresh food that Market Deal aims for.
브랜드 스토리 & 슬로건 (Brand Story & Slogan)
The Real Deal. Market Deal.
정말 좋은 물건만을 판매하는 마켓딜.
마켓딜은 신선하고 제대로 된 물건을 사고 싶은 소비자의 마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다른 식품보다 특히 신선도와 품질이 중요한 과일과 고기, 수산물에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제대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품을 선보입니다.
Market Deal were created in the minds of consumers who wanted to buy fresh and proper items.
We provide products that can be trusted and eaten deliciously, especially in fruits, meat, and
marine products, where freshness and quality are more important than other foods.
Make a Deal. Market Deal.
거래하고 싶은 온라인 식료품점 마켓딜.
마켓딜은 산지 상품을 직매입하여 소비자에게 당일 배송합니다.
한 번의 구매 경험을 통해 소비자가 계속 찾게 되는 온라인 식료품점이 되겠습니다.
Market Deal directly purchases products from the production site and delivers
them to consumers on the same day. We will be an online grocery soter that consumers
continue to look for thorugh one purchase experience.
CI / BI Design
처음부터 마켓딜의 브랜드 로고는 심볼이나 레터링 형식이 아닌 가독성이 좋은 워드마크 형으로 이야기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신선식품 배송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마켓컬리인데 마켓컬리의 로고가 레터링 형식의 워드마크입니다.
마켓딜의 워드마크형 로고는 ‘마켓’과 ‘딜’ 두 단어를 연결하는 모양으로 디자인 되었는데, 이는 마켓딜이
신선식품을 산지 직매입하여 시장과 고객을 연결한다는 식품 유통회사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From the beginning, the brand logo of Market Deal was talked about as a wordmark type with good readability,
not as a symbol or lettering format. The brand that comes to mind that when you think of fresh food delivery
in Korea is “Market Kurly”, and the logo of Market Kurly is a word mark in the form of lettering. Market Deal’s
Wordmark logo is designed to connect the two words “Market” and “Deal”, which means a food distribution
company that connects the market with customers by directly purchasing fresh food.
